야무지게 차선변경하면서 가더라
그 큰 버스가 요리조리 추월차로 들어갔다 나왔다가 왔다갔다
(깜빡이는 잘 켜고 댕기긴하던데 밤운전 어두워서 위협적이었는지는 모르겠어서 칼치기(?)까지 표현하긴 그렇지만)
그냥 내 앞에서 왔다갔다 까불랑거리는게 참 별로였음
야무지게 차선변경하면서 가더라
그 큰 버스가 요리조리 추월차로 들어갔다 나왔다가 왔다갔다
(깜빡이는 잘 켜고 댕기긴하던데 밤운전 어두워서 위협적이었는지는 모르겠어서 칼치기(?)까지 표현하긴 그렇지만)
그냥 내 앞에서 왔다갔다 까불랑거리는게 참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