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가 남아 있어서 해외 같은 스포츠 문화가 아직 들어오기 힘든거 같음 그리고 울산은 성적에 비해 관중이 원래 적어서 오늘 같이 많이 온 날은 축구 잘 모르고 온 분들도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