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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yeong Lee

 

Er wird auch zukünftig das königsblaue Trikot tragen:

Dong-gyeong Lee wird erneut vom südkoreanischen Erstligisten Ulsan Hyundai ausgeliehen.

그는 앞으로도 로얄블루 유니폼을 입게 될 것 : 이동경은 한국의 울산 현대에서 다시 임대될 것이다.

 

Die Leihe ist bis zum Jahresende datiert, die Knappen besitzen darüber hinaus Optionen zur dauerhaften Verpflichtung des 24-Jährigen.

임대는 연말까지고, 24세의 젊은 선수는 완전영입 옵션이 존재한다.

 

Über die weiteren Modalitäten des Transfers vereinbarten alle beteiligten Parteien Stillschweigen.

그 이상 상황은 양측 이적 관계자들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Wir sind nach wie vor absolut von Dong-gyeongs Qualitäten überzeugt.

우리는 이동경이 좋은 퀄리티의 선수임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Nachdem ihn zuletzt ein Mittelfußbruch ausgebremst hat,

kann er in der Hinrunde hoffentlich zeigen, was für ein ausgezeichneter Techniker er ist“

중족골 골절 이후, 아마도 전반기에, 그가 얼마나 기술적인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Auch der Südkoreaner ist glücklich über die Entscheidung:

„Ich bin dem Verein sehr dankbar, dass wir den gemeinsamen Weg weiter fortsetzen.

또한 이 한국인도 결정에 안도하고 있다 : “나는 우리가 같이 갈 수 있게 된 이 계약에 감사합니다.

 

Ich habe in den vergangenen Monaten gemerkt, welche Wucht der Club hat.

나는 지난 몇 개월간 이 클럽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게되었습니다.

 

Ich kann es daher kaum abwarten,

das Trikot in der kommenden Saison zu tragen und die Vereinsfarben auf dem Rasen zu repräsentieren.

그래서 나는 빨리 다음 시즌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물들이고 싶습니다.

 

Dafür arbeite ich jeden Tag hart an meinem Comeback.“

그것을 위해서 나는 매일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Frank Kramer freut sich auf Zusammenarbeit mit Lee

프랑크 크라머는 이동경과 함께하는 것을 기대하고있다.

 

Unterstützung erfährt Lee dabei von Chef-Trainer Frank Kramer: „Lee bringt ein wirklich spannendes Profil.

감독 프랑크 크라머의 지지를 받는 이동경 : “이동경은 정말 흥미로운 프로필을 갖고 있습니다.

 

Ich freue mich darauf, ihn bald in der täglichen Trainingsarbeit kennenzulernen

und gemeinsam mit ihm seine Rolle in der Mannschaft zu entwickeln.“

나는 앞으로 매일 그를 훈련에서 만나 알게 되고, 함께 팀에서 그의 역할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기대합니다.

 

이하 선수 약력 소개 스킵

 

https://schalke04.de/personal/verlaengerung-leihe-lee/
 
탈퇴했었지만, 울산 소식인 만큼 종종 다시 번역만 하러 오겠습니다.
  • profile
    Rolfes 2022.06.10 17:32 (*.137.91.208)
    비회원은 댓글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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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eutsch 2022.06.10 17:37 (*.124.23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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