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요인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올시즌 전북은 초반 부진으로 인해 우승 레이스에서 울산 현대에 크게 밀린 상태다. 경기력까지 좀처럼 올라오지 않아 선수들은 물론이고 김상식 전북 감독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부진과 감독의 능력을 지적하는 현수막까지 걸린다. 홈에서 못 이기는 경기가 늘어날수록 압박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810092?lfrom=kakao
어떻게든 합리화해주는 기자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