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에 괜찮은 바들이 코시국 속에 다 죽어버려서 삼산의 바 중 한 곳을 골라 탐방해 봄
시그니처 칵테일 4종 (각 17000원) 중 2개 (플로리다, 라 팜므 드 롬브르)
그리고 울티 비공식 칵테일 빅크라운도 만들어 달라고 했음 (나만의 칵테일 17000원에 만들어줌)
결론: 스탠딩 스툴이 없어져서 경기 후 혼술은 약간 부담된다
무거동에 괜찮은 바들이 코시국 속에 다 죽어버려서 삼산의 바 중 한 곳을 골라 탐방해 봄
시그니처 칵테일 4종 (각 17000원) 중 2개 (플로리다, 라 팜므 드 롬브르)
그리고 울티 비공식 칵테일 빅크라운도 만들어 달라고 했음 (나만의 칵테일 17000원에 만들어줌)
결론: 스탠딩 스툴이 없어져서 경기 후 혼술은 약간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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