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복수의 소식통은 14일 “이병근 감독이 수원으로 향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감지한 구단이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고, 대구FC를 이끌며 좋은 성과를 낸 이 감독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조건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계약기간은 2년 이상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73398
축구계 복수의 소식통은 14일 “이병근 감독이 수원으로 향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감지한 구단이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고, 대구FC를 이끌며 좋은 성과를 낸 이 감독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조건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계약기간은 2년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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