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되는 선발팀(이하 ‘팀 K리그’)과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토트넘 홋스퍼과의 친선 경기가 오는 7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경기는 K리그와 쿠팡플레이 간 협력관계 강화는 물론, K리그 대표 선수들과 토트넘의 맞대결을 기대해 온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좋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팀 K리그의 선수 구성과 선발 방식 등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65618
연맹 니들을 위한 이벤트겠지
국내축구팬들이 언제 기대해왔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