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65407
현장에서 마주한 아마노는 “선제골을 내줬지만, 우리가 잘하는 축구를 하면 역전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가올 경기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소를 보였다.
타국에서 뛴다는 자체가 순탄치 않다. 지난달 27일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신광훈과 신경전을 벌이다가 유도 기술을 당했다. 순둥이 아마노가 잔뜩 흥분한 모습이 포착됐다.
순둥이 아마노ㅋㅋㅋㅋㅋㅋ넘 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