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한 이청용 신임 이사는 “이근호 회장, 염기훈 부회장 등 임원진들이 한국 축구 발전과 선수들을 위해 국제단체와 협력 및 제도 개선 등 많은 업적을 이뤘다. 저도 이를 본받아 앞으로 함께 이사로서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선수협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580198
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한 이청용 신임 이사는 “이근호 회장, 염기훈 부회장 등 임원진들이 한국 축구 발전과 선수들을 위해 국제단체와 협력 및 제도 개선 등 많은 업적을 이뤘다. 저도 이를 본받아 앞으로 함께 이사로서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선수협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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