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첫 우승' 26년 전처럼... 울산현대 '역대급' 스타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8/0003039138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개막 6경기 무패(5승1무)를 달렸다. 선수단 코로나19 후유증과 국가대표팀 차출 등 '최대 위기' 속에서도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울산이 개막 6경기에서 5승1무의 성적을 거둔 건 무려 26년 만이다. K리그 첫 우승 역사를 썼던 해이기도 하다.
Again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