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A매치 기간에 U-23 대표팀에 합류하는 엄원상, 김민준 두 윙어도 동해안 더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은 소집 기간에 합류하는 울산과 포항 선수(고영준 이수빈)를 동해안 더비에 맞춰 잠시 소속팀에 복귀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m.sportsseoul.com/news/read/1107158
여기에 A매치 기간에 U-23 대표팀에 합류하는 엄원상, 김민준 두 윙어도 동해안 더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은 소집 기간에 합류하는 울산과 포항 선수(고영준 이수빈)를 동해안 더비에 맞춰 잠시 소속팀에 복귀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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