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3일 “김문환과 김진규가 동시에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될 것 같다. 구단간의 협의가 무난히 진행되고 있고, 선수들 역시 이적 의지가 상당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66078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3일 “김문환과 김진규가 동시에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될 것 같다. 구단간의 협의가 무난히 진행되고 있고, 선수들 역시 이적 의지가 상당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66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