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6연전 마지막 경기는 울산과의 동해안 더비다. 김기동 감독은 "울산을 꾸준히 분석했다. 빌드업이 매우 좋더라. 강팀은 강팀이다. 동해안 더비는 특별한 경기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게 다행이다. 반드시 울산전을 이길 것이다. 울산과 하면 도전 의식이 생긴다. 꼭 이겨보고 싶은 마음이 팀 내에 강하다. 좋은 결과 얻겠다"고 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35515
우리한테 왜그러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