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6분에 페널티 킥 판정에 갑론을박이다. 설영우와 고요한이 박스 안 볼 다툼 과정이 파울이었다. 페널티 킥 판정 뒤에 휘슬이 울렸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과정이 있었다. 대략 7분간 긴 시간에 판독을 했고 페널티 킥으로 인정됐다.
경기 뒤에 기록지에 사유는 '윤종규가 설영우에게 킥킹 파울(상대방 발을 찬 행위)을 범하며 페널티 킥을 허용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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