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바코에게 오늘 PK 기회가 오면 무조건 차라고 경기 전 이야기했다. 대신 못 넣으면 기회가 없다고 했다. 바코의 PK는 오늘까지다"라고 웃었다. http://naver.me/xWpkmF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