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6320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울산현대가 레오나르도 영입으로 공격에 방점을 찍는다.
울산은 24일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브라질 최전방 공격수 용병 레오나르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유일한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으로 시즌을 시작한 울산은 이번 레오나르도 영입으로 미드필더진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공격 화력에 방점을 찍는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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