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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축구 커뮤니티는 이 판정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승우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해당 장면 사진과 함께 의문을 드러내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심판 소위는 최종적으로 원심에 대한 손을 들어줬다. 심판소위 관계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들여다본 결과 일단 발이 밟혔는지 여부가 정확히 보이지 않았다. 또, 이승우가 홍정호의 발을 밀고 들어가면서 넘어지는데, 이때 자세히 보면 상체가 이미 넘어져 있다. 페널티킥을 유도하기 위한 행동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그래그래 니들이 그럼 그렇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