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8/0003026190
최종 결정은 오세훈의 몫이었는데, 유럽도 아닌 J리그에서도 중하위권 팀의 러브콜인 만큼 홍명보 감독 등도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새 시즌 등번호 명단에서 빠지면서 그의 이적은 기정사실이 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8/0003026190
최종 결정은 오세훈의 몫이었는데, 유럽도 아닌 J리그에서도 중하위권 팀의 러브콜인 만큼 홍명보 감독 등도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새 시즌 등번호 명단에서 빠지면서 그의 이적은 기정사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