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61798
세이고 코치는 “홍명보 감독과 다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쁘다. 좋은 선수, 동료들과 함께 멋진 팀을 만드는 데에 일조하겠다. 리그 개막 전까지 팀과 함께 잘 준비해서 선수들이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화답했다.
사진 촬영 장소 : 울산 동구 클럽하우스 기억록 앞(다시 한번 홍명보 감독과 함께하며 나란히 이름이 기록될 울산현대의 연혁판 ‘기억록’ 앞 ‘유붕원래’ : 뜻을 함께하는 벗이 있어 먼 데서 찾아온다는 의미)
웰컴 이케다 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