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시미즈가 오세훈을 강력히 원한다"며 "울산에 이적료 세후 15억 원을 제안한 상태"라고 전했다.
"끝이 아니다. 시미즈는 오세훈을 유럽 무대에 도전할 재능으로 평가한다. 시미즈는 오세훈이 팀을 떠나면 이적료의 10%를 울산에 지급하는 조항도 넣었다. 선수 연봉도 큰 폭으로 인상된 금액을 제시했다. 코로나 시대다. 울산과 선수 모두 거절하기 힘든 제안으로 본다." 앞의 관계자의 설명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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