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아끼고 매번 경기에 참여한 울산팬으로써
아디다스 유니폼의 암흑기를 지나 험멜로 들어섰던 몆년간
행복했다ㅠ
아디다스 유니폼 더불어 주요 브랜드의 아쉬움은 유니폼의
재활용이였다. (디자인은 동일 색이랑 포인트만 다름)
예전 아디다스는 이미 유명 클럽의 유니폼의 작년 시즌
디자인폼을 가져왔다ㅠㅠ 너무해ㅠ
험멜을 뒤로하고 아디다스가 왔다했다 울산현대 구단 입장에서는 유명 브랜드의 스폰은 금액적으로 너무 매력적인 사실은 인정하지만ㅠ 아디다스의 상처에 이번은 아닐꺼야라고 핬다ㅠ 근데 이번 유니폼 어웨이의 소매, 넥 컬러와 기본 베이스가 레알마드리드 22년 홈킷과 같았다ㅠ
울산현대의 아이덴티티는 험멜과 확실히 달랐다ㅠ 아쉽
절대 디자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신 개인을 비난하는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ㅠ 레알 홈킷과 비교해보시면 바로 아시꺼예요ㅠㅠ
*더불어 가격도 아디다스는 많이 비싸지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