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까 이 문구 원문은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고,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 나온 표현이라고 하던데 파도는 비에 젖지 않는다 이 문구가 글 마지막에 들어가 있으니 뭔가 더 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