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울산현대에는 이동경, 이동준, 설영우 등 연령별 대표팀 출신 선배들이 많다. 선배들이 조언을 해줬는지 묻자 김민준은 "동경이 형이 연령별 대표팀에서 운동할 때가 가장 행복할 때라고 말해줬다. (설)영우 형은 아시안게임 최종명단에 못 들어가면 축구 그만두라고 하시더라"라고 웃어보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52782
소속팀 울산현대에는 이동경, 이동준, 설영우 등 연령별 대표팀 출신 선배들이 많다. 선배들이 조언을 해줬는지 묻자 김민준은 "동경이 형이 연령별 대표팀에서 운동할 때가 가장 행복할 때라고 말해줬다. (설)영우 형은 아시안게임 최종명단에 못 들어가면 축구 그만두라고 하시더라"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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