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1부) 챔피언 전북 현대가 본격적인 전력 보강을 시작했다. 포항 스틸러스의 다용도 측면 카드인 강상우(29)를 품는다.
K리그 유력 소식통은 5일 “전북이 강상우의 영입을 결정했다. 전북과 포항이 큰 틀에서 이적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합의서도 주고받기로 했다. 선수도 이적에 동의했다. 강상우는 2022시즌 전북의 새 스폰서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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