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울산은 계속 준우승만 하고 있을 팀이 아니다"는 말로 목표를 제시한 뒤 "새 시즌엔 울산과 함께 우승해 이 아쉬움과 후회를 깨끗하게 털어내고 싶다. 몇 골 몇 도움 등의 수치가 중요한 건 아니다. 울산 우승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https://m.news1.kr/articles/?4529022
오세훈은 "울산은 계속 준우승만 하고 있을 팀이 아니다"는 말로 목표를 제시한 뒤 "새 시즌엔 울산과 함께 우승해 이 아쉬움과 후회를 깨끗하게 털어내고 싶다. 몇 골 몇 도움 등의 수치가 중요한 건 아니다. 울산 우승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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