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미래' 김태현(21)이 새 도전에 나선다. 일본 J리그로 건너가 경험을 쌓는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20일 "김태현이 일본 J리그2 센다이로 임대 이적할 것이다. 더 많은 경기 출전을 통해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14271
'울산의 미래' 김태현(21)이 새 도전에 나선다. 일본 J리그로 건너가 경험을 쌓는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20일 "김태현이 일본 J리그2 센다이로 임대 이적할 것이다. 더 많은 경기 출전을 통해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1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