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지난번에 공지한대로 이번 11월 이달의 선수상 상패는 만들어지지 않을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게 감사드립니다.
지기원정대 & 갈래요TV가 후원하는 울티메이트 11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는 '공주' 오세훈 선수입니다.
오세훈 선수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도 올라있습니다.
많은 투표 바랍니다.
다음 시즌에도 이달의 선수상이 돌아 올 수 있을까요?
많은 관심바랍니다!!
(11월 이달의 선수상 상패는 만들어지지 않을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