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승우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본인은 스페인 복귀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6일(현지시간) "이승우는 최근 신트트라위던과 계약을 해지했다. 여러 곳에서 러브콜이 왔지만 본인은 스페인 복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이승우.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스위스, 한국에서 러브콜이 쇄도 중이다. 심지어 베트남 팀인 하노이에서도 이승우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승우는 앞서 언급한 팀들에 전혀 관심이 없다. 오직 스페인 복귀만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르트'는 "이승우는 독일, 스위스, 한국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그의 바람은 라 마시아에서 활약했던 것처럼 스페인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본인이 성장한 곳으로 돌아가길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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