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없고 별일없는 밤 한적한 울티에
인스타스토리에 세훈이가 지인사진도용? 건으로 인스타스토리를 올렸는데 누가봐도 여리고 착한 마음으로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세훈이글을보고 울티러들이 대신 분노하면서 상처받아러 인스타 닫을까봐 떠들썩함
그중에 별명창시자분께서 우리 공주 누가 괴롭혔나? 이런 제목으로 글올려주셨는데 착한 마음보이는 스토리 글이랑 공주라를 별명이 찰떡이라 다들 공감하다 자연스레 세훈이는 공주가 되었다는 이야기
내 기억은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