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제조건: 애매한 위치에서는 다들 공중볼로 차더라
2. 경험적 측면: 우리팀 헤더 성공률이 정말 낮더라
3. 가설: 높은 볼을 못 잡아서 그런 거 아닐까?
4. 참고: 헤더로도 실점하지만 우당탕탕 후 실점이 정말 많다
5. 또 가설: 선수들의 시야 또는 집중력이 낮아서가 아닐까?
6. 가설이 맞다는 전제 하에 책임은 누가 질까: 선수? 골키퍼? 코치진?
7. 또 참고: 선수들이 너무 말이 없다
8. 또또 참고: 이동준이 이탈한 후로 너무 빈도가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