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준우승, 20년 fa컵에서 눈물을 흘리던 소년은
어느새 자라 울산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세레모니를 하며
10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도 오르는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동경이가 이번달에 우리에게 주었던 행복만큼
이번엔 우리가 동경이에게 행복을 줘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K리그 투표 https://event.kleague.com/
피파 온라인 투표 https://events.fifaonline4.nexon.com/210408/Index
가서 이동경을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