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 지난 일주일이 우리 입장에서는 고통스러운 한 주였다. 선수들 만큼이나 팬분들도 고통스러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선수들은 더 이상 팬들에게 아픔을 줘서 안 된다고 생각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5경기에 임하겠다.
청용이형 우리 팬들 진짜 너무 힘들어 한다
그치만 올해는 반드시 다르다고 믿어
꼭 우승합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28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