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원본은 푸른파도 5화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이게 기사까지 실릴줄은 몰랐네요
다행히 이 이후로 아직까지 집으로 괴한이 찾아오진 않았습니다.
그림에 만족했다는 뜻일까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특별히 뭐 한건없고 그림이라는 조금의 도움밖에 주진 않았지만...
그림을 보고 혹시라도 무거웠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풀렸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오늘받은 커피차를 통해서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