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참고 모델도없이
징징거린다고 할까봐 직접 만들어봤어요.
솔직히 이렇게 깔끔하게만 디자인 했어도
나는 샀을것같거든요.. 푸른바탕에 로고만들어가도 이쁘거든요
심플하게..
'축구를 넘어 당신의 일상속으로'
가 매장 슬로건이면, 적어도 회사에, 학교에는
들고 다닐수있어야하자나요..
제가 직업디자이너라 20분만에 뚝딱 나오긴했는데
저는 이게 방향성의 문제라고 봄.
우리 울런트 일 열심히 하는건 알겠는데
힘 조금만 빼자구요..
여러분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제가 안목이 없는건지 의견부탁드려요.
무슨소리냐! 지금 굿즈가 훨씬 낫다하는 반대목소리도
들을 준비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