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출의 최대 난관이었던 상임위 통과로 22일 예정된 본회의 가결이 사실상 확정됐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동시에 상정된 김포솔터축구장 시설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도 승인돼 내년 4월까지 구장 내 2개 구역에 가변석 총 4천여석이 설치될 예정이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1022010003764
프로리그 진출의 최대 난관이었던 상임위 통과로 22일 예정된 본회의 가결이 사실상 확정됐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동시에 상정된 김포솔터축구장 시설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도 승인돼 내년 4월까지 구장 내 2개 구역에 가변석 총 4천여석이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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