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전북은 울산과 승점 1점 차로 우승경쟁 중이다. 홍정호는 “‘올해는 왜 울산이 안 무너지지. 무너질 때가 됐는데’란 생각이 들었지만, 홍명보 감독이 온 뒤 단단해진 느낌이다. 제가 이 자리까지 온건 홍 감독님 덕분이다.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내게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승부는 승부”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5/0003140585
2위 전북은 울산과 승점 1점 차로 우승경쟁 중이다. 홍정호는 “‘올해는 왜 울산이 안 무너지지. 무너질 때가 됐는데’란 생각이 들었지만, 홍명보 감독이 온 뒤 단단해진 느낌이다. 제가 이 자리까지 온건 홍 감독님 덕분이다.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내게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승부는 승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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