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울산 스쿼드의 한국선수들이 국가대표에서 넣은 골은 총 14골(이청용 9골,윤빛가람 3골,윤일록 1골,이동경 1골)인데, 홍명보 감독은 선수시절 국가대표에서 총 10골을 넣었다. (현재 임대중인 이근호는 19골, 바코는 11골)
2.현재 울산 스쿼드의 한국선수들중 국가대표 경력이 가장 많은 선수는 이청용(89경기)으로 그 다음으로는 홍철(36),이호(26),김기희(23),조현우(18),윤빛가람(15),윤일록(10) 등이 있다. (바코 53경기,이근호 84경기)
3.울산 스쿼드의 30명 중 절반인 15명이 A매치 경력이 있다. (윤일록,바코,윤빛가람,이동준,이동경,원두재,김성준,신형민,조현우,고명진,김태환,홍철,이호,김기희,이청용)
4.U20,U23 등 까지의 국대까지 포함하면 조수혁,박용우,김태현,오세훈,이명재,설영우가 포함되고 작년 국대vs올대에 나섰던 김지현까지 합하면 총 22명이 된다.
5.민준이와 윤구가 내년 아시안게임 명단에 들어 울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금메달 딴 후 군면제되길 기원합니다. 지현이도 국대에 뽑힐 수 있도록 남은 경기 폼 미치길 기원합니다.(벤투 양반 지배 축구 좋아해서 폼만 끌어올리면 아마 가능성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