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물론 알겠지만 다행히 아까 퇴장 태클은
큰 부상 아닐거라고 함
그리고 이청용이 아까 2분 넘게 추가시간을 많이 줘서 불만?이 있었다고 함
ㅊㅊ:포항역 라면가게 내옆에 앉으신
축협 관계자들+주심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망고 아버지분도 자만추했음
그리고 축협 관계자들은 전반전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다고 함 / 울산 팬인 나한테 왜 좋아하게 됐나 이런 질문도 하심
스윗종혁 모공까지 보이는 거리임;;;;;
나한테 응원 열심히 다니라고 하고 가심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