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9년도 입문해서 3연준 직접 다 봤고
191201도 봤고 22년 추석 때 참사나는 것도 봤음
근데 호들갑도 적당히 떨어야 재밌지 슬슬 너무 간다
그리고 양민혁 인터뷰도 울산 까내리면서 한 것도 아니고
우리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정도의 내용인데
당최 이정도로 흥분할 거리인가 모르겠음
나도 19년도 입문해서 3연준 직접 다 봤고
191201도 봤고 22년 추석 때 참사나는 것도 봤음
근데 호들갑도 적당히 떨어야 재밌지 슬슬 너무 간다
그리고 양민혁 인터뷰도 울산 까내리면서 한 것도 아니고
우리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정도의 내용인데
당최 이정도로 흥분할 거리인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