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혈의집 가서 사인볼 받을 겸 10시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울산으로 출발해서
사인볼 수령하고
바로 샬로우로 가서
버터스틱 + 청귤에이드 싸-악 먹어주고
좀 있다가 버스타고 또 업퀘가서
올웨더 사이즈 췍 해주고~
사실 돈만 있었으면 바로 나도모르게 샀을것 같은데
지갑에 5만원도 없어서 강제포기🥲
이건 그냥 아디다스 옷 구경하러 갔는데 파노길래..ㅎ
사장님이 색 조합 좀 잘 아시는 것 같어~~😏
오늘의 기대 포인트였던
편의점!!!! 7~8시 사이에 미타소시지 들어온다길래
나 진짜,,
버스까지 미뤘는데,,, 8시10분까지 기다려도 안 와서 못 사고 그냥 돌아가는중...😭😭😭😭😭😭😭 미타소세지 하나 때문에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ㅜㅠㅠㅜㅠ
아쉬운 마음으로 가지만 다음에 꼭 먹어야지 미타맛소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