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 대한 정 떼고 생각해 보았음.
이명재 안 혹은 못 잡을 시, 온갖 주전급 국내 좌풀백 찔러보다가 이적료 차이로 결렬
브라질리언 데이비슨 영입(브라질 전국리그 2부 내지는 1부 말석 출신. FA 줍줍이라 넉넉한 연봉에 3년 계약)
영입생은 전력 외 판정 받고 거의 못 나옴. 구단이 여름에 잔여연봉 주고 계약해지
이적료 패닉바이 하여 선수수급.
익숙한 시나리오죠?
선수에 대한 정 떼고 생각해 보았음.
이명재 안 혹은 못 잡을 시, 온갖 주전급 국내 좌풀백 찔러보다가 이적료 차이로 결렬
브라질리언 데이비슨 영입(브라질 전국리그 2부 내지는 1부 말석 출신. FA 줍줍이라 넉넉한 연봉에 3년 계약)
영입생은 전력 외 판정 받고 거의 못 나옴. 구단이 여름에 잔여연봉 주고 계약해지
이적료 패닉바이 하여 선수수급.
익숙한 시나리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