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고속도로 운전 남푠없이 간건 첨이라 좀
빡세서 자양강장제라도 사먹을겸 잘 안들리는
휴게소 들린게 오늘 운 다 쓴듯..
판감독님이 울 딸이랑 사진찍을려하니 멀찌감치 서있는
울 아들래미한테
니도 온나 사진찍자..추운데 왜 반팔입고있노 라고 해주셨음..ㅋㅋ
잘가라..이말도 따스한 말투심..
암튼 경기 비겨서 기분안좋으실텐데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오는 길 기분좋게 왔음
원정 고속도로 운전 남푠없이 간건 첨이라 좀
빡세서 자양강장제라도 사먹을겸 잘 안들리는
휴게소 들린게 오늘 운 다 쓴듯..
판감독님이 울 딸이랑 사진찍을려하니 멀찌감치 서있는
울 아들래미한테
니도 온나 사진찍자..추운데 왜 반팔입고있노 라고 해주셨음..ㅋㅋ
잘가라..이말도 따스한 말투심..
암튼 경기 비겨서 기분안좋으실텐데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오는 길 기분좋게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