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리는 비를 뚫고 김천까지 가서
경기내내 가랑비로 내리는 비 맞아가면서 응원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홈팬보다 우리가 더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았던거같은데
물론 최선을 다해 뛰었겠지만 좀더 집중해서 고철은 꼭 이겨주길
아침부터 내리는 비를 뚫고 김천까지 가서
경기내내 가랑비로 내리는 비 맞아가면서 응원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홈팬보다 우리가 더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았던거같은데
물론 최선을 다해 뛰었겠지만 좀더 집중해서 고철은 꼭 이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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