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소화시킬겸 걷고있는데 맞은편에서 아우라 내뿜으며 걸어오길래 헛걸보나 싶었음 ㅠㅠ
사실 난 좀 부끄러워서 걍 눈만 굴리고 있는데 옆에 있던 쌩머글 동생이 이 기회 놓칠거냐며 자기가 사진 요청 해보겠다고 용기내줘서 같이 사진 찍었다 ㅠㅠㅠ쭈뼛거리고 있는데 민준님이 가운데 오시라고 해주고 엉엉 기절각
햄찌는 자전거 쌩타고 가서 못찍었지만 ㅠㅠ
ps 머글 동생이 민준님 잘생겼다고 난리남
아는 동생이랑 소화시킬겸 걷고있는데 맞은편에서 아우라 내뿜으며 걸어오길래 헛걸보나 싶었음 ㅠㅠ
사실 난 좀 부끄러워서 걍 눈만 굴리고 있는데 옆에 있던 쌩머글 동생이 이 기회 놓칠거냐며 자기가 사진 요청 해보겠다고 용기내줘서 같이 사진 찍었다 ㅠㅠㅠ쭈뼛거리고 있는데 민준님이 가운데 오시라고 해주고 엉엉 기절각
햄찌는 자전거 쌩타고 가서 못찍었지만 ㅠㅠ
ps 머글 동생이 민준님 잘생겼다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