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환갑땜시 다낭 놀러갔다옴
바나힐이 해발 5천미턴가 한다길래 산정상 등반해서 소원빌고 그런건줄 알고 울산 우승 소원빌러갔는데 놀이공원이더라; 그래서 울산 우승은 딴데서 빌었다. 바나힐에서 놀다가 전북 모자쓴 전붕이 애기 있길래 서로 손흔들면서 반갑게 인사함ㅎ. 고승범 입고 저녁먹으니 어느 어르신이 자기 손자이름이랑 똑같다고 반가워하시더라ㅎㅎㅎ. 다낭 좋더라
아부지 환갑땜시 다낭 놀러갔다옴
바나힐이 해발 5천미턴가 한다길래 산정상 등반해서 소원빌고 그런건줄 알고 울산 우승 소원빌러갔는데 놀이공원이더라; 그래서 울산 우승은 딴데서 빌었다. 바나힐에서 놀다가 전북 모자쓴 전붕이 애기 있길래 서로 손흔들면서 반갑게 인사함ㅎ. 고승범 입고 저녁먹으니 어느 어르신이 자기 손자이름이랑 똑같다고 반가워하시더라ㅎㅎㅎ. 다낭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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