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라서 트랙때문에 좀 멀게 느껴지지만 E석과 W석에서의 관람환경과 시야는 나쁘지 않음
서울과의 경기..
김승규의 울산복귀 첫경기.. 골키퍼로 어시스트 하나 추가.. 역시 김승규,.,
매북전 토요일(?) 낮경기인데 매진 되었던걸로 기억.
주차는 지금의 문수만큼은 힘들지는 않았슴
오오렐레를 난생 처음 직관해본 느낌은 충격 그자체 였음..
마지막 고철과의 경기..
매진과 비가오는 경기라서 주차가 힘들었음.. 경기장 건너편 주탁단지 골목에 겨우 주차
경기 내용은 설명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