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도 했가가 바이킹도 했다가 그냥 저거 멋있더라 해서 다따라가는거 별로임
우리 응원의 톤이 있는데 그거랑 잘 맞으면 쓰는거지
뜬금없이 우!아! 한다고 없던 웅장함이 생겨나나
웅장함도 정의하기 나름이라 생각하는데 꼭 낮은음에서 시작하는 단조 노래 쓴다고 웅장한것도 아니고 웨스트햄 bubble in the air도 웅장한데
기판형님이 만들어 준 우리의 울산도 만들어놓고 쓰지도 않는데(갠적으로 나사나수 느낌 날 노래라 생각하는데) 아쉽
결론; 우리 할 꺼 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