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와서 억양 강한거 미리 사과합니다 켈테우스로 조지고 원두재건으로 사고쳤으면 얌전하게 있지 왜 자꾸 덤비려 드냐 걍 판마에 입맛에 맞는 선수들 추천해놔라 뭘 믿고 그띠구로 나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