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얘기는 애초에 김판곤 선임 전에 포지션 안 가리고 보러 나갔는데 그 와중에 선임됨
스카우터가 친한 에이전트한테 소개받은 선수 추천함 -> 감독은 잘 모르니 현지 코치 생활하는 지인한테 체크했는데 별로임 -> 감독은 그 지인한테 선수 또 추천받아서 보고올림 -> 스카우터가 거절함. 무한반복
https://www.fmkorea.com/7517693370
해당 링크 루머는 저번에 본 사람들은 알 거고
오늘 루머 작성자가 저번에 댓글 쓴 적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