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01때 김승규 스로인 바로 뒤에 있었는데 고철 새끼들 골넣고 원정석으로 갔다 오는데 체감상 한 30분 걸리는줄 알았음 난 무슨 100m 경기 뛰러 가는줄 그래서 걍 난입해서 항의할까 생각할 정도였음